미니언즈와 트롤, 옵티머스 프라임이 분위기를 띄우고,
각각 17억 원에 달하는 '백신 복권' 당첨자들은 건강에 행운까지 잡았다며 웃음꽃을 피웁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코로나 극복, 일상 복귀 기념행사' 현장.
뉴섬 주지사가 방역 규제 해제와 경제활동 재개를 선언했는데요.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예산을 낭비했다는 비판도 있지만,
정상화에 성큼 다가섰다는 미국인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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